이랑고랑과 용평마을 할머니
‘이랑고랑’은 모든 사람에게 내재된 예술의 씨앗을 발화시킬 수 있는 밭을 일궈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문화예술교육
활동을 진행하는 기업입니다.

가치있는 일은 왜 재화로 환산되기 어려운가?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소외 계층에게 예술활동을 통해 긍정적인
영향을 만들어내겠다는 프로그램을 김제 용평마을 할머니들과 시작했습니다.
이랑고랑과 용평마을 할머니
‘이랑고랑’은 모든 사람에게 내재된 예술의 씨앗을 발화시킬 수 있는 밭을 일궈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문화예술교육
활동을 진행하는 기업입니다.

가치있는 일은 왜 재화로 환산되기 어려운가?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해 소외 계층에게 예술활동을 통해 긍정적인
영향을 만들어내겠다는 프로그램을 김제 용평마을 할머니들과 시작했습니다.
페이스북
카카오톡
floating-button-img
"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