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지
HYUNG JUNG LEE
식물과 동물을 사랑하고 소유하고 싶은 풍경과,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을 그립니다.
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뒤 외국계 회사를 다니다 그만두었다. 그 뒤 우연한 계기로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그림과 글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다. 현재는 그림책 작업을 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. * 출판2022.11.28 '미끄러지는게좋아요' 언제나북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