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빈
보이지 않는 것들을 그림으로 꺼내 말을 건네는 알록달록한 페인터 홍수빈 입니다
나를 살린 붓의 이야기가 당신에게도 잠잠히 닿기를 바랍니다
‘Having nothing,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.’
(2 Corinthians 6:10,NIV)
■ 개인전 (최근)
∙ 2024 11.08-11.14
성수 <꽃들에게 희망을> 개인전
■ 단체전
∙ 2024 05.20-05.31
약수 비아드라비 갤러리전 <let's be happy>
∙ 2024 09.01-10.30
대상문화재단 초대전 <선물>